- Controller(PS4) integrated
- Rearranged respawn spots
- Removed the weight of jumping
- No more timer
그린릿이 된 이후 얼리 액세스 참여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.
게임은 90% 가량의 레벨이 디자인된 상황이지만, 혼자만의 개발과정 속에서 정작 중요한 것들은 놓치고 너무 먼길을 달려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. 미완성작을 출시하여 수 많은 유저에게 힐난을 듣더라도 용기있게 의견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. 그리고 이전보다 나아진 게임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한다.
스팀 SDK를 붙이고 개발과정에 유저들을 초대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