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, 그리고 차기작의 모토 Posted on 2016년 April 3일 by Somi ‘게임은 매체다.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와 이야기가 없다면 매체는 필요없다.’ 만들고 있는 새 게임을 단편 소설 옴니버스의 매체로 활용하기로 결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