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: Somi 2016년 January 12일2020년 November 8일 Thoughts 새로운 게임의 시작! 다음 게임의 주제를 결정했다. ‘문’ 문은 세계와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다. 문을 넘어설 때 우리는 새로운 세계에 진입한다는 설렘과 동시에 익숙한 곳을 떠난다는 두려움을 느낀다. 문에 대해 연구하자. 신난다.
연구는 뒤로 미뤄 두었다.
만드는데 시간은 훨씬 많이 걸리고 대중의 기호와는 상관 없는 새 게임 만들기에 착수했거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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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지십니다. (1인 개발을 꿈꾸고 있는 한 개발자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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